큐리텔 - So Cool, S4 세트제작

포스트 비쥬얼 재직 당시 큐리텔 소쿨 캠페인 사이트 제작중 당시 TV 에도 소개되었던 일반인 스톱모션 에니메이터 Z를 섭외하여 단편 영화를 만들자는 의견을 내게 되었고 어쩌다보니 그 셋트를 개발자인 내가 만들게 되었다. 개발자인 내가.. ㅎㄷㄷ;;

  • Client: 팬텍&큐리텔
  • Date: 2003-07-20
  • Website: postvisual.com
  • Services: 휴대폰 제작, 판매, 유통

당시 Z씨가 제작한 단편영화 ‘셀리를 구해라!’

01

Planning

상세 도면을 1/6 스케일에 맞춰 각 셋트를 제작하였다. 영상에 쓰인 피규어 얼굴은 따로 제작을 맞겼으며 기타 소품, 피규어는 구매, 나머지 영상에 나오는 셋트는 모두 ‘개발자’인 본인이 만들어야 했다. 내가 왜 한다고 했는지…ㅋㅋㅋ 소쿨 캠페인 사이트 개발도 해야하는데 무려 3주 가까이 이 셋트 제작에 할애하는 바람에 나중에 사이트 떨굴때는 거의 매일 밤을 새고 매 주말 출근하는 사태가 벌어졌었다.. 물론 따로 페이를 받지 않았다ㅎㅎ 난 정직원 개발자였으니까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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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
Concept

갱단에 납치된 셀리를 구하는 컨셉으로 제작되는 영상이기에 뒷골목 풍경과 뒷골목에 어울리는 그라피티를 연출하는데 집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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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
제작

제작은 기존에 군입대전에 취미인 관계로 항상 만지던게 모형재료 인지라.. 모두 디오라마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재료및 기타 응용 재료를 이용하여 제작하였고 거의 디오라마 제작 기법에 기초하여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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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
디테일

2차대전 디오라마 혹은 AFV 장르의 모형을 만들며 수없는 고증과 디테일업을 하던 노하우로 각종 셋트의 디테일과 현장감을 살릴 수 있었다. 정말 예전에 만들었던 모형의 제작기 따위 없는게 참… ㅎㅎ 당시는 온라인 시대가 아니였으니까..ㅋㅋ PC 통신 시대가 아니였던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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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

후기

개발자로 일하면서 회사에서 회사돈으로 취미였던 모형을 만들어볼 참 즐거운 시간이였다. 앞으로도 혹시 이런 일을 할 기회가 있을까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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